우리는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아픔을 함께 고민합니다.
우리는 현실에 도전하여 어떠한 병도 치료할 수 있다고 믿으며,
우리가 환자분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.
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하여,
지금보다 더 나은 치료법을 만들어 내겠습니다.
우리는 병이 아니라 "사람"을 치료합니다.
따라서 우리는 "사람의 행복한 삶"을 먼저 생각합니다.
아무리 좋은 치료도 그 분의 일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.
저마다 다른 각자의 일상을 되찾아줄 최적의 치료를 찾아내는 것이야 말로
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.
환자분들이 귀가하신 뒤에도 우리 병원의 불은 꺼지지 않고,
연구는 계속될 것입니다.